1.영화 소개
2022년 07월20일날 한국에서 개봉한 액션,판타지,sf영화이다. 이영화는 러닝타임이 총 142분이다. 감독은 최동훈감독이 맡았다. 최동훈 감독은 천만관객을 두번이나 휩쓴 감독이다. 타짜:원와이드잭, 암살, 도둑들, 전우치, 중천, 타짜, 소년천국에가다, 그때 그사람들, 범죄의 재구성, 바람난 가족, 눈물 을 감독을 맡았었다. 외계+인 1부 에서 무륵역을 류준열이 맡았고 가드/썬더역을 김우빈 이안역을 김태리 문도석역은 소지섭 흑설역은 염정아 청운역은 조우진 민개인역으론 이하늬가 맡았다. 개봉하기전 캐스팅만으로도 인기몰이 했엇다.
2.국내반응,해외반응
외계+인 1부는 캐스팅으로 관심이 쏠렷던탓인지 네이버에서는 6.86 다음에서는 7.1 생각보다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하지만 제17회 런던한국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외계+인 1부가 상영이됐다. 전석매진이 되고 주목을 받으며 인스티튜트 오브 컨템포러리 아트 에서도 상영됐다. 북미에서도 개봉이되었으며 로튼 토마토관객 지수 89%를 기록했다.
3.줄거리
도사 무륵은 어느날 갑자기 도술을 통달한 인물이다. 부채 속의 그림을 현실에 소환해서 우왕좌왕을 이용하기도 하고 바람도 부를 수 있는 등 좀 어설프지만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부채속에 봉인되어 있는 우왕좌왕이랑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를 잡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신검'이라는 물건에 어마어마한 현상금이 붙은것을 보고 그것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 무륵과 우왕좌왕 우연히 신검이 현감도사에게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가지만 그의 높은 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무륵은 현감도사를 처음만났지만 무륵에게 경고를 해주는 현감도사. 무륵이 현감도사의 도술에 당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그 순간, 살인귀가 나타나 신검을 빼앗을려다가 현감도사를 살해한다. 무륵 또한 뒤늦게 현감도사에게 가지만 이미 현감도사는 치명상을 입은 상황. 그는 무륵에게 신검에대한일에 끼어들지말라고 다시한번 경고를 하고 숨을 거둔다. 무륵은 살인귀를 쫓아 그의 손에 신검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지만 살인귀에게 심하게 당해 정신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가 정신을 잠시 잃었을때 우주선으로 추측되는것이 붉은 빛을 내며 있었고 그곳에서 무륵과 우왕좌왕은 정체모를 한 여인을 만나게 됐다. 무륵은 신검이 어느 부잣집이 가져갔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그날 결혼식이 있다는 것을 이용해 신랑으로 위장하고 부잣집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어여쁜 신부를 만나게 되는데 신부 가 아니였고 다른 여인이였다. 여인도 신검을 찾기 위해 잠입한 상황이였다. 여인은 무륵이 마실 술에 온몸이 마비되는 약을 타고 무륵은 아무 의심없이 술을 마시고는 몸이 마비되어 버린다. 신검을 가져갈려는 과정에서 흑설과 청운의 마찰이있엇고 결국 여인은 밀교에게 잡혀가게된다. 밀교의 결계에 갇힌 여인. 무륵은 신검을 찾아 밀교의 본거지까지 찾아왔다. 다시 다른얘기로 돌아와 1380년 고려시대에 한 여인의 몸에서 탈옥한 죄수를 잡으러 온 가드와 썬더는 탈옥한 죄수를 회수하고 여자가 죽자 혼자남은 갓난애기를 썬더가 몰래 챙겨서 현대로 돌아온다. 그렇게 썬더와 가드는 갓난아이를 키워 이름을 이안이라고 지었다. 시간이 흘러2022년 9월 가드는 이안의 학교를 방문한다. 이안이 자신의 아버지가 외계인이라고 고발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아이의 거짓말 정도로 생각되고 사건은 그냥 지나갔다. 하지만 자동차 뒷자석에 숨어서 썬더와 가드가 얘기하는것을 엿듣게 된다. 곧 죄수호송선이 도착할 것이라는 내용이었고 지산병원이 그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안은 몰래 지산병원을 쫓아갔고 핸드폰으로 병원 곳곳을 찍는다. 죄수호송선이 내려와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 뒤에 무엇인가를 집어넣는 장면을 보게 된다. 큰 소란이 있지만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모든 사람들이 원래대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많은 사람들중에 문도석 몸에 죄수들은 구원해줄 설계자가 흡수한다. 이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이안은 단짝 민선이의 집으로 놀러간다. 민개인은 아이들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하지만 별거 아니라고 넘기게 된다. 그이후 문도석 몸에있던 설계자가 지구인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외계 물질 '하바'를 싣고 온 우주선 가져오게된다. 그과정에서 썬더랑 가드는 안간힘을 쓰지만 끝내 막지못하는상황오게된다. 썬더는 마지막으로 이안을 과거로 보내게된다. 그과정에서 민개인이 보게된다. 외계+인1부는 이렇게 끝나게된다. 조금 복잡할순 있지만 영화보고 난후 글을 읽으면 이해가 더 쉽게 잘 될것이다. 현재에서 재앙이 찾아오는것을 이안이 과거로 돌아가 막는 역활인셈이다. 다소 평점은 낮지만 외계+인 2부가 나온다면 얘기는 틀려질거라고 생각한다.
4.명대사
나는왜 무륵이 “ 도사란 무엇이냐~~” 만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를보면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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